프랜차이즈 및 외식업 통합 플랫폼 운영사인 주식회사 투두(대표 홍준표)는 최근 빅데이터 기반 배달 플랫폼 전문기업 딜리온그룹(대표 임대용)와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투두는 스마트 식자재유통 솔루션 '구하고'와 '렌탈구하고'서비스 진행과 함께 딜리온그룹의 매장운영 전문 솔루션 '매장비서' 플랫폼과의 통합 솔루션을 구축하기로 했다.
투두는 프랜차이즈 본부와 가맹점 업무 중심 솔루션으로 외식산업분야에 진출한 기업이다. 프랜차이즈와 비프랜차이즈 시장의 운영 업무 개선, 식품공장과 가맹점과의 직거래 유통 플랫폼을
운영해 가맹점 부담을 덜어주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또 '렌탈구하고'로 효율적인 가맹점 개설을 지원하고 있다.딜리온그룹은 사업자 전용 플랫폼인 '매장비서'와 운송수단 공유 플랫폼 '타바
요'를 통해 소상공인 업무 개선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